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문학작품 (문단 편집) ==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 해에 한해 수능이 연간 2번 실시되었다.[* 이 때에는 대학입시시험이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 태동기였고, 1974년(빠른 75년)생들은 학력고사를 망하면 정말 지옥같은 재수생활을 하게 될 거란 인식이(수능 최초 도입으로 인해 공부법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밖에 없었기 때문. 단순한 교육과정 전환과는 그 파급력이 다르다) 팽배해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에 비해 엄청난 하향지원이 일반적이었다. 새로 바뀐 교육 과정(학력고사 세대까지는 4차 교육과정이지만 수능 초기세대부터는 5차 교육과정 세대로 바뀌었다)과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 적응의 어려움에, 이들로선 지금의 [[2002년]]생보다 더한 저주받은 세대라고 불린다(...) 그리고 75년생들 역시 갑자기 바뀐 입시 제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건 마찬가지다. 결국은 74년생, 75년생들만 죽어나갔다는 얘기(...)][* 수능이 처음 치러진 [[1993년]]에는 [[8월 20일]], [[11월 16일]]에 수능을 치뤘었는데 당시에는 2번의 수능 중 잘본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했다는 시대였다. 하지만 1차와 2차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8월 1차 수능에 비해 11월 2차 수능이 무지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1차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1994년|그다음 해]] 수능부터는 1년에 한 번, 11월에 치러지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95학년도 수능은 지금까지의 수능 출제 기준의 모범적 사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